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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


베이사이드장로교회(베장)는 1991년도에 뉴욕 베이사이드 지역에 2가정으로 개척되어 32주년을 맞고 있는 교회입니다. 베장은 제자훈련을 통하여 말씀에 기초로 세워진 교회로서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베장은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32년 동안 교회에서 끊이지 않고 제자훈련을 해오고 있으며 그 열매로 수많은 제자들이 일어나 교회를 이루어 왔고 코로나19 기간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도 제자훈련을 실시하여 도미니카의 한 대학의 정식과목으로 채택되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미니카에서도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 비영리 제자훈련 단체(Siete Ovejas y Un Pastor)를 설립하고 중남미를 향하여 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베장은 특별히 어린아이들을 위한 전도 프로그램이 발달하여 한국에서의 이민이 거의 전무한 이 시대에도 아이들과 그들의 젊은 부모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젊은 교회입니다.


이번에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하는 목적은 그동안 베장이 걸어왔던 길을 나눔으로 위기의 시기에 함께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베장은 그동안 매해 교회 결산의 남은 절반을 어려운 교회를 돕는 데 활용해 왔으나 이번 해부터는 보다 폭 넓게 자금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게 되어 제1회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미주내 타주에서 오시는 목회자의 경우 등록비 숙박비 및 항공료(economy class 기준) 전액을 제공합니다(증명서 제출과 세미나 전 강의 참석 필수), 단 세미나 후의 모든 개인 일정은 교회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뉴욕/뉴저지에 거주하는 목회자들에게는 등록비, 식사비 무료이며 세미나 전 강의 참석을 약속하는 분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뉴저지에서 오시는 목회자들은 모든 세미나 일정에 참여할수 있게 필요시 숙박을 제공합니다.


모든 비행기 예약은 9월 11일 월요일 뉴욕시간 오후 2시 전에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잡아주셔야 교통편의가 제공되며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일정은 9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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