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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돌 맞은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한인중앙장로교회(이재호 목사, 14311 Park Row, Houston)는 지난 7월 11일 창립 42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펜데믹 상황으로 특별행사는 따로 없었고 예배 중에 떡과 잔을 나누는 성찬식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었다. 예배 후 야외에서 식사와 게임을 통하여 오랜만에 성도간의 친교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42주년 기념행사를 가름한 것이다.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는 지난 42년 동안 이민자들의 안식처로, 구원의 방주로서의 사명을 다했다. 부침이 많은 이민 교회의 현실과 한인 커뮤니티의 규모가 제한된 텍사스라는 것을 고려할 때 중앙장로교회가 긴 세월을 거쳐 오며 지속적으로 성장과 부흥을 경험하며 지역 사회를 섬긴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이는 이재호담임 목사를 포함한 교역자들의 헌신과 당회와 평신도 리더십이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며 교회와 성도를 사랑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한편 중앙장로교회를 34년째 담임하고 있는 이재호 목사는 지난 1987년에 한인중앙장로교회에 설교목사로 부임하고, 이듬해에 위임목사가 된 후 지금까지 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재호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콜롬비아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저서로는 수상록으로 “땅속에 묻힌 하늘나무 이야기”, 설교집으로 “비아 마리스”, “요나 유감”, “예수 유앙겔리온” 등 무게 있는 책들을 저술한 학자형 목회자다.

중앙장로교회가 지난 42년에 누린 하나님의 은혜도 크지만 앞으로의 사역과 역할이 더 기대되는 이유가 이재호 목사의 리더십과 목회 경륜이 꽃피고 있다는 점이다. 미주 사회에서 갖는 이재호 담임 목사의 영향력과 42살의 중앙장로교회의 저력이 결합되어 미국 중부는 물론 미주 전역에 거룩한 영향력과 역할을 하게 되리라 기대해 마지않는다.

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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