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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찬교회 김경일 목사가 지난 29일 저녁 9시 45분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 김경일 목사

행복찬교회 김경일 목사가 지난 29일 저녁 9시 45분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유가족으로는 부인 이옥희 사모와 슬하에 3남매가 있다.

故 김경일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84회)에서 목회학 석사, 인디아나 그레이스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선교사로 20년 동안 사역했으며, 가이오세계선교회 총무로 7년, 북미주 선교사로 7년 넘게 사역했다.

또 KWMC 부의장, 세계한인선교사회(KWMF) 사무차장, 남가주 영성아카데미 원장. 남가주 총신 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청교도 신앙회복운동, 남가주 다민족 기도대회를 위해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았었다.

한편 천국환송예배는 10월 4일 (월) 오후 5시(미 서부시간)에 LA 한국 장의사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KWMC (기독교 한인 세계선교 협의회) 상임의장인 고석희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강 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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