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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또 한 사람](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e8ce07f160d04e55907d83f8da07dedc~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e8ce07f160d04e55907d83f8da07dedc~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또 한 사람](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e8ce07f160d04e55907d83f8da07dedc~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e8ce07f160d04e55907d83f8da07dedc~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또 한 사람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또 한 사람” ‘소중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131가지 이야기’라는 책에 기록된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985년에 멕시코시티에 참으로 엄청난 지진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6월 4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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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하나님께서 보십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399b6286428b4c119582c0161b550da8~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399b6286428b4c119582c0161b550da8~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하나님께서 보십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399b6286428b4c119582c0161b550da8~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399b6286428b4c119582c0161b550da8~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하나님께서 보십니다.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하나님께서 보십니다” 우리는 미켈란젤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하늘이 낳은 조각가요 미술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빼어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유모의 젖을 빨 때부터 석공의 연장을...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5월 28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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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변해야 되는데…..](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be33bce52fc347f195aec64b8ceccacc~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be33bce52fc347f195aec64b8ceccacc~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변해야 되는데…..](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be33bce52fc347f195aec64b8ceccacc~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be33bce52fc347f195aec64b8ceccacc~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변해야 되는데…..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변해야 되는데…. 복된 주일을 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참으로 월요일은 교역자들에게 토요일보다 더 즐거운 날입니다. 몇 몇 목사님들과 만남이 약속되어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드라이빙을...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5월 22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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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7a52c8a2d7fd4cb8802063213a05e61e~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7a52c8a2d7fd4cb8802063213a05e61e~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7a52c8a2d7fd4cb8802063213a05e61e~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7a52c8a2d7fd4cb8802063213a05e61e~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힘든 세상에서 고통에 짓눌린 어떤 사람이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 자살을 해도 천국에 갈 수 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는 자신 있게 대답해...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5월 14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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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안식의 시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3d48da261a1641f2a938ec08ef7f84df~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3d48da261a1641f2a938ec08ef7f84df~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안식의 시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3d48da261a1641f2a938ec08ef7f84df~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3d48da261a1641f2a938ec08ef7f84df~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안식의 시작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안식의 시작 천하를 호령하던 조조가 병들었을 때다. 간신들이 조조에게 아뢰기를 당대에 神醫<신의>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의사가 있는데 그 사람을 불러 치료를 받아 보시라고 한다. 조조가 그 간청을 좋게 여겨...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5월 8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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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모퉁이의 돌](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6b38777057604c3fafc8b48da6179fb9~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6b38777057604c3fafc8b48da6179fb9~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모퉁이의 돌](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6b38777057604c3fafc8b48da6179fb9~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6b38777057604c3fafc8b48da6179fb9~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모퉁이의 돌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모퉁이의 돌 국민학교 6학년 어린이가 목을 메고 자살을 함으로 주위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일어 났다. 1997년 7월 19일 오후 6시 50분 울산시 동구 동부동 동부국민학교에서 일어난 이 사건의...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5월 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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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자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ccc8b54024ec417baf08c37a37183fbc~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ccc8b54024ec417baf08c37a37183fbc~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자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ccc8b54024ec417baf08c37a37183fbc~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ccc8b54024ec417baf08c37a37183fbc~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자비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자비 가난하고 초라한 한 노인이 강을 건너려고 강가에 와 섰으나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강 중간 중간에는 얼음이 얼었고 날씨가 너무나도 추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강물은 깊지 않아 무릎까지 밖에 오지...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4월 24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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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형통한 삶을 위하여](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b69a3cf609664f1e9aef85464a8c3f92~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b69a3cf609664f1e9aef85464a8c3f92~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형통한 삶을 위하여](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b69a3cf609664f1e9aef85464a8c3f92~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b69a3cf609664f1e9aef85464a8c3f92~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형통한 삶을 위하여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형통한 삶을 위하여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였던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후계자로 피택이 됩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에 불과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너무나도...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4월 17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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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없는 듯이 계시는 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0ce8ae1df66b42cd889b2c768fe5e7e4~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0ce8ae1df66b42cd889b2c768fe5e7e4~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없는 듯이 계시는 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0ce8ae1df66b42cd889b2c768fe5e7e4~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0ce8ae1df66b42cd889b2c768fe5e7e4~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없는 듯이 계시는 분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없는 듯이 계시는 분 로버트 잉거솔이라는 철저하게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자가 있었다. 그러한 그가 어느 날은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자신이 하나님이 없다는 사실을 확증시켜 주겠노라고 호언장담하였다....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4월 10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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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우선 순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18aec92847a0489ebbe04754d798d98f~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18aec92847a0489ebbe04754d798d98f~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우선 순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18aec92847a0489ebbe04754d798d98f~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18aec92847a0489ebbe04754d798d98f~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우선 순위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우선 순위 지혜로운 한 선생이 제자들 앞에 큰항아리 하나를 놓고 실습을 시켰습니다. “큰돌을 항아리에 넣으라.” 그랬더니 제자들이 큰돌들을 그 항아리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명령했습니다. “그 돌들...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4월 3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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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꽃이 주는 교훈](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25b7a1f1133648de9c8bfae132fbac48~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25b7a1f1133648de9c8bfae132fbac48~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꽃이 주는 교훈](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25b7a1f1133648de9c8bfae132fbac48~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25b7a1f1133648de9c8bfae132fbac48~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꽃이 주는 교훈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꽃이 주는 敎訓 봄은 꽃의 계절이다. 물론 하와이 같은 곳에는 사철 꽃이 피고, 꽃이 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꽃은 봄에 피기 마련이다. 봄을 알리는 샛노란 개나리를 비롯해서 꽃잎부터 먼저 나와...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3월 2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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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지금 우리 아이들은?](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f187b275ae6d401f904471f3fc063337~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f187b275ae6d401f904471f3fc063337~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지금 우리 아이들은?](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f187b275ae6d401f904471f3fc063337~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f187b275ae6d401f904471f3fc063337~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지금 우리 아이들은?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지금 우리 아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이민을 왔다고들 한다. 그러나 이민생활의 현실은 결코 그렇게 자녀들의 교육만을 위해서 살 수 있도록 안일하게 펼쳐져있지만은 않다. 여기에서 바로...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3월 19일5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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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그리운 사람](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54e4f5b59ea24f6e8c1ccb8163d0b7b1~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54e4f5b59ea24f6e8c1ccb8163d0b7b1~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그리운 사람](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54e4f5b59ea24f6e8c1ccb8163d0b7b1~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54e4f5b59ea24f6e8c1ccb8163d0b7b1~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그리운 사람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그리운 사람 D.H.Lawrence는 영국 중부의 한 탄광촌에서 태어 났다. 그의 아버지는 광부였으며 그의 어머니는 중류계급 출신으로 교사를 지낸 청교도 정신이 투철한 여성이었다. 이와 같은 신분의 차이로...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3월 12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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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安息(안식)의 시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13f35e6eb4bc41f8af69834204f19492~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13f35e6eb4bc41f8af69834204f19492~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安息(안식)의 시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13f35e6eb4bc41f8af69834204f19492~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13f35e6eb4bc41f8af69834204f19492~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安息(안식)의 시작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安息(안식)의 시작 천하를 호령하던 조조가 병들었을 때다. 간신들이 조조에게 아뢰기를 당대에 神醫<신의>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의사가 있는데 그 사람을 불러 치료를 받아 보시라고 한다. 조조가 그 간청을 좋게...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3월 6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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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신과 인간의 차이](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204a98f00d1147ecb598e226f93fe20b~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204a98f00d1147ecb598e226f93fe20b~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신과 인간의 차이](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204a98f00d1147ecb598e226f93fe20b~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204a98f00d1147ecb598e226f93fe20b~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신과 인간의 차이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신과 인간의 차이 인생을 다 살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현자가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얼굴은 이쁜데 머리는 텅비어 멍청한 여인을 택하겠소 아니면 얼굴은 못생겼으나 머리는 명석하여 똑똑하고 지혜로운...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2월 26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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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달리다굼](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57f0b82d22c6417d8c88b8f8c8df290c~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57f0b82d22c6417d8c88b8f8c8df290c~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달리다굼](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57f0b82d22c6417d8c88b8f8c8df290c~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57f0b82d22c6417d8c88b8f8c8df290c~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달리다굼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달리다굼 지난해 7월 21일 Bony Lake에서 살고 있는 웨스트레이크씨는 친구 집에서 무더운 여름 밤을 잘 보내고 아침 8시경에 집으로 돌아 왔다. 마침 카싵에 놓인 11개월된 케시는 곤히 잠들어 있기에...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2월 2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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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def72fb7bfa24551b2e4614c7db905f2~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def72fb7bfa24551b2e4614c7db905f2~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def72fb7bfa24551b2e4614c7db905f2~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def72fb7bfa24551b2e4614c7db905f2~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유비가 제갈공명과 함께 천하를 통일해 나가고 있을 때, 뜻하지 않았던 한 지역에서 맹획이란 인물이 이끄는 한 지방이 유비를 대적하고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 터졌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2년 2월 14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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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마지막 날이 다가옵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e0b4b8c226fc45ab921cfee76016690f~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e0b4b8c226fc45ab921cfee76016690f~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마지막 날이 다가옵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e0b4b8c226fc45ab921cfee76016690f~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e0b4b8c226fc45ab921cfee76016690f~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마지막 날이 다가옵니다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마지막 날이 다가옵니다 고아로 자라고 많이 배우지도 못한 채 시집을 간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시가에서는 독자 아들을 홀어머니가 키웠고 건물주로 제법 잘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근본도 없고 배우지도...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1년 8월 8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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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무엇을 남길 것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e472453b021c4540b53bbde1aa39e865~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e472453b021c4540b53bbde1aa39e865~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무엇을 남길 것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e472453b021c4540b53bbde1aa39e865~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e472453b021c4540b53bbde1aa39e865~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무엇을 남길 것인가?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한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서위렴(WILLIAM SHOW 2세)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한 아이가 평양에서 태어나 16세까지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그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1년 7월 20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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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근 목사 칼럼]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40fa2086a0644a978a56f9f3ad2986a2~mv2.jpg/v1/fill/w_187,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3009_40fa2086a0644a978a56f9f3ad2986a2~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3009_40fa2086a0644a978a56f9f3ad2986a2~mv2.jpg/v1/fill/w_172,h_23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3009_40fa2086a0644a978a56f9f3ad2986a2~mv2.webp)
[최인근 목사 칼럼]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최인근 목사(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 기대를 걸었다가 실망할 때 하는 말입니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은 믿을만한 대상이...

세계예수교장로회 WPC
2021년 3월 25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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