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수교장로회(WKPC;총회장 나정기 목사) 미주서부노회(노회장 정갑식 목사)는 오는 9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안과 목회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해돋는교회(5277 W. Adams Bl. Los Angeles)에서 미주서부노회 노회원(목사·장로) 부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강사는 박헌성 목사(IRUS 총장, 나성열린문교회 담임)가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안’이란 제목으로, 이정현 목사(크리스천 비젼 신문사 사장)가 ‘코로나 시대 목회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한다.
강사 박헌성 목사 이정현목사
서기 인형식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 어떤 민족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광야의 여정길을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믿고 나아갔던 것처럼, 지금 우리는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관점에서 코로나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나아갔으면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신묘막측(神妙莫測)하신 인도하심으로 새로운 역사를 경험하는 미주서부노회와 모든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세미나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문의: (951)239-7173 서기 인형식 목사, (213)235-5303 노회장 정갑식 목사 ·
노회장 정갑식목사 서기 인형식목사
강 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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