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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후 교회, 어떻게 새 시대를 열 것인가?”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주관 목회자 세미나 개최

고세진 박사, 박헌성 박사 각각 새 시대를 여는 ‘교회론’, ‘목회론’ 강의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WKPC) 주관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3월 29일 오후 2시에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 1218 S Fairfax Ave. CA 90019)에서 46명의 참석과 zoom을 통한 세미나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서보천 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268장을 부른 후 손윤길 목사의 대표기도, 박기덕 목사의 역대상 5:1-2 말씀 봉독이 있었다.

WKPC 총회장 정우용 목사는 “장자의 권리와 명분-유다와 요셉”(역대상 5:1-2)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은 일상 속에서 고난의 시간을 통하여 우리를 빚어가신다. 매일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학교다. 책임 전가하지 않고 자기 생명을 내놓을 때 모든 형제의 장자가 된다. 멋있는 훈련학교보다 가정, 성도 관계 속에서 우리를 멋있게 빚어가고 계신다”라고 전해 은혜를 끼쳤다. 계속해서 옥영철 목사(총무, 뉴욕노회)의 광고가 있은 후 박재웅 목사(증경총회장, 미주서부노회)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세진 박사의 “새 시대를 여는 교회론” 강의가 있었다. 고 박사는 “코로나 이후 시대는 바이러스와 함께 가는 시대, 영적으로 볼 때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변하는 역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교회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는 그 성향, 내용이 반석(돌) 위에 세워져서 주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변함이 없어야 한다. ▲교회는 에클레시아 즉 특공대로 뽑힌 것이다. 우리를 특공대로 부르신 것이다. 역동적 의미가 있다. ▲“내 교회를 세우라” 즉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 드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것이다. 교회가 목사의 것이면 안 된다. ▲“내 양을 먹이라, 치라”(요 21:15-17) 신자, 사역, 교회, 목회 자체가 주님 것이다. 주님을 잊어버리는 순간 하나님께 벌 받는다. 펜데믹 기간 속에서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한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마음으로 돌봐야 할 책임이 있다. 험한 세상 백성 위해 보내진 특공대다. 그런 사역자가 돼라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는 교회가 돼라. 지금 교회가 그런 능력을 발휘하고 있나? 교회 안에 음부의 권세가 들어와 있지는 않는가? 주님의 원칙에 든든히 서라 ▲천국의 열쇠를 주신다. 열쇠=keys=성경 66권을 말한다. 딤후 3:16-17. “성경에 집착하라” ▲우리가 이 땅에서 결정하면 하나님께서 결정해 주신다. 이 정도의 권한을 주셨으니 땅에서 무엇을 매고 풀면 하늘에서도 매고 풀릴 것이라고 전했다.

고 박사는 성경을 강조하며 “성경을 통해서 영성을 얻어야 한다. 성경에 근거한 기도를 해야 한다. 성경을 성도들에게 날마다 먹여 주어야 한다. 성경의 진수를 먹이는 목회자가 돼라. 마 28:20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그러려면 선생 자신이 성경에 대한 자신, 확신, 영적 체험이 있어야 한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 4:6)하셨는데 지식은 즉 하나님 말씀이다. 제사장이나 목사가 이 지식을 버리면 하나님도 버린다고 하셨다. 목회자가 성경을 잘 가르치려면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달통하기를 바라고 매일 아침 히브리어로 성경 2~3절을 읽고, 자기 전에 헬라어로 2절을 읽고 번역을 읽고, 품사를 알면 일 년에 히브리 1,000절, 헬라어 700절을 읽게 된다. 영어 성경도 권한다. 우리는 특공대 대장이므로, 목회자는 성경 박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 성경의 사람이 되자”라며 성경을 강조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로 강조한 뒤 목회자 위로와 축복, 말세 끝자락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기를 축원하며 마쳤다.

이어진 3부는 박헌성 목사(나성열림문교회 담임, IRUS 총장)의 “새 시대를 여는 목회론”의 강의가 있었다. 세미나 장소를 제공하고 저녁을 준비한 박헌성 목사는 강의를 통해 2020년은 COVID-19으로 인해 온라인 예배 중심으로 예배에 대한 신학(철학)의 빈곤함을 지적하면서 “성경의 원리대로 살면 아무 걱정이 없다. 원점으로 원칙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자. 과거의 결과가 오늘을 만들고 미래를 예측하지만, 항상 현재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후회와 반성이 있어야 하고, 회개가 있어야 한다. 목회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최선을 다 하라. 다른 생각 말고 집중해서 열심히 해라. 목회를 좋아해야 한다. 목회 생각에 집중해야 한다. 목회자가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목회자는 영력을 위해 집중해야 한다. 목숨 건 것처럼 해야 한다. 영력은 반복적으로 계속 집중해야 생긴다. 새 시대의 목회자는 영력에 집중하고, 성경의 기본 진리에 집중하고, 목양 일념을 갈구하여 말씀과 기도를 집중 반복해야 한다. 그래야 영적 권위와 리더십이 생긴다. 목회자의 생활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목회해야 한다. 시대 따라 변하면 안 된다. 목회자는 교회를 통해서만이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므로 온전히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해야 한다. 교회의 원리는 하나 됨과 거룩함인데 사탄은 이를 공격한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공동체로부터 떨어지면 안 된다. 이상적인 교회, 최고 신부의 교회를 만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목사는 “목회자는 적당히 하면 안 된다. 집중해야 목회자도 행복하다. 가치관, 인생관도 좋아진다. 자기 성장을 멈추면 안 된다. 목숨 걸고 예배를 생각해라. 후천적 DNA가 많아야 한다. 즉 생각을 많이 하라, 능력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현대의 목회자는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성장과 성숙을 중단하면 퇴출된다. 열심히 집중하고 사고하고 발견하는 것이 도전이다.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행위가 예배다. 공예배는 영구적 개념이다. 현장 예배가 중요하다. 예배의 합법성은 정부의 허락에 달린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목회자의 예배에 대한 생각이 중요하다. 목회자가 예배드리면 되는 거다. 성찬예식도 함께 모여하고 교제하는 것이 향기로운 제물이 된다. 목회자의 생각과 행동은 중요하다. 목회자가 약자가 되면 안 된다. 문제 해결의 능력은 반복적으로 승자의 효과를 체험하게 된다. 성숙은 최선의 노력이 있을 때 이루어진다. 유대인은 고난과 아픔의 역사를 통해 정신 성숙을 가르치듯이 이 팬데믹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유익으로 삼고 목양을 잘하자. 목숨 걸고 목양하자. 죽음을 생각하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최고의 목회자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이다. 목숨 걸고 자기 성숙을 만들어야 한다. 목숨 걸고 목회자의 길을 가보자. 그러면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될 것이다. Winner impact를 내자”라며 강력히 도전한 뒤 이 시대에 최고의 리더가 되기를 바라고 축도하므로 모든 세미나의 순서를 마쳤다.

사회자의 인도로 모든 강사에 대한 감사와 나성열린문교회에 대한 장소와 식사에 대한 감사가 있었다. 전체 기념 촬영이 있은 후 고귀남 목사의 식사 감사 기도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감사와 은혜, 밝은 담화로 이어진 아름다운 결단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총회장 정우용 목사는 이번 WKPC 총회주관 세미나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 WKPC 총회가 생명공동체임을 체감하면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간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일체감을 고취하며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귀한 과정이 되었다”라고 말했으며 온라인과 현장으로 참여한 참석자들은 목회에 대한 큰 도전과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 이현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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