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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독교 대선행동 출범

2022 기독교 대선행동 출범식

2022 기독교 대선행동 출범식이 5일 11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강은숙 공동대표의 사회로, 박득훈 상임대표의 개회 인사, 윤인중 집행위원장의 활동 계획 후 이수연 상임대표와 최인석 상임대표의 선언문 발표가 있었다.

박득훈 상임대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2022년 대선에서 생명과 평화를 향한 선택을 하자”고 전했다.

이어 장병기 대외협력위원장은 “하나님의 도구인 우리안에 있는 여러 정책과 꿈, 갈망들이 이 운동 안에서 녹아들길 바란다”고 전하며 2021년 6월 말부터 진행된 2022기독교 대선 행동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박성철 정책위원장이 생태 문명, 평화통일, 경제정의, 평등문화, 민주개혁과 관련된 정책들을 발표하고 윤인중 집행위원장이 10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수연, 최인석 상임대표가 397명 12개 교회 단체를 대신해 2022 기독교 대선 행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2022 기독교 대선 행동은 10월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중순부터 주 1회 온라인 예배를 진행, 기독교 신학과 사회정책을 내용으로 하여 정기적으로 포럼 개최, 대선 후보자들의 정책을 모니터링하며 거짓 선전을 고발하고 논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 기독교 대선 행동의 출범에 기대와 우려가 있다. 기대는 기독교 신앙의 시각에서 후보들의 공약을 분석하고 기독교적 가치관의 기준을 가지고 공정하게 평가해 줄 것을 기대는 것이고, 우려는 중심을 잃어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하면 또 하나의 정치 집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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