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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공과 주제는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총회교육개발원 여름사역 체험 중심, 성경학교 풀패키지 자료 제공

총회교육개발원 연구원들이 2022년 여름공과 자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여름공과 교재는 각 연령별로 성경말씀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기나긴 코로나19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3년 만에 교회교육의 꽃인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모처럼 대면으로 가능해질 것이라는 가능성과 함께 교회들의 여름사역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총회공과를 개발해 전국교회에 보급하는 총회교육개발원(이사장:송태근 목사)이 여름사역에 사용할 공과를 내놓았다. 올해는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고후 5:17)이 주제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뉴노멀(New Normal)을 표방하며 각자 생각을 기준 삼아 나아가는 이때, 총회교육개발원은 혼란스러운 상황을 새롭게 할 영원한 표준이신 ‘예수님’을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의 주제로 삼았다. 이번 여름에 만나게 될 예수님의 놀라운 이야기가 각 주일학교의 회복과 부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여름교재는 각 연령별로 말씀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체험 중심’ 교재인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부는 ‘오감체험’을 통해 교재 안에 있는 다양한 요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말씀을 배운다. 유치부는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DIY) 입체북’을 통해 생동감 있게 말씀을 배운다. 유년부와 초등부는 ‘탐험 가이드북’을 들고 예수님을 따라 이스라엘 곳곳을 탐험하며 성경말씀뿐 아니라 문화와 지리도 함께 배운다. 청소년부는 학생이 직접 ‘건축가, 언어학자, 취재기재’가 되어 성경 본문을 깊이 있게 스스로 연구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여름교재는 여름성경학교‧수련회의 시작 행사인 ‘오프닝’에서부터 시작해서, 마무리 행사인 ‘클로징’에 이르기까지 행사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 및 보조 자료가 풀패키지로 제공된다.

총회교육개발원 측은 “이번 여름교재는 교역자와 교사가 개교회에 필요한 맞춤형 성경학교‧수련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며 “또한 성경학교 3과의 ‘전도’ 관련 내용과 연계해 성경학교‧수련회의 마무리 시점에서 ‘전도축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자료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주일학교에 부흥을 위한 생기를 불어넣는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총회교육개발원은 여름사역을 준비하는 교회학교 지도자들을 위한 콘퍼런스를 5월 21일 오전 10시 서울 충현교회, 23일 오후 7시 광구동산교회, 24일 오후 7시 대구 범어교회에서 개최한다. 이어 5월 29일과 30일에는 온라인 콘퍼런스도 진행한다. 현재 서울 현장 콘퍼런스는 접수 시작 보름 만에 300명이 넘게 신청한 상태이며, 온라인의 경우 이미 1차는 선착순 500명이 마감됐다. 접수는 5월 17일까지 총회교육개발원 홈페이지(총회교육.com)으로 하면 된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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