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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기쁨과 감사로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하는 나침반 교회!

지난 3월 23일 오렌지카운티(이하 OC) 기독교 단체들은 준비하는 몇 가지 행사들을 안내하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을 주도하던 OC 교협 회장 심상은 목사는 22년 부활절 연합예배 장소를 설명하면서 예배 장소를 결정한 특별한 의미를 소개했다. 심목사는 ‘부활절 연합 예배로 나침반 교회(담임 민경엽목사)를 결정한 것은 나침반 교회의 회복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의미다.’라고 했다.

나침반 교회는 최근 수년간 교회 갈등과 또 관련된 소송에 휘말리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 하나님 은혜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우선 교회 재정을 전횡한다는 소송을 통해 교회 재정 관리 상태를 완벽하게 점검했고, 재정 관리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재정 관리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법원 판결도 있었다. 법원의 판결과 더불어 다른 문제들도 술술 풀렸다. 은행 융자도 쉽게 해결되었고 교회가 가졌던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다.

교회가 회복되는 증거가 많다. 우선 헌금이나 봉사에 교회가 살아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를 위한 특별 헌금에 온 성도들이 동참하여 1만불에 가까운 헌금을 모아 믿을만한 기관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 교회 기관들이 활성화 되어서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선교적 열정과 역량이 회복되어 더 많은 선교사를 후원한다. 무엇보다도 당회를 중심으로 교회 모든 구성원이 교회 회복을 기뻐하고 힘차게 헌신하고 있다.

교회는 금번 부활절 연합 예배도 최선을 다하여 준비한다. 당회원들은 수시로 모여 기도하며 상황을 점검한다. 당회 서기 우종복 장로는 ‘우리 교회를 회복 시켜 주신 준님께 감사드리고, 우리교회를 완전히 회복 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말하며 교회 회복에 대한 의지와 기대를 분명히 밝혔다.

나침반 교회는 고난을 통해 견고해시고 단단해졌다. 온 교회가 야성 넘치는 헌신 공동체가 되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나침반 교회는 찬양 사역 활성화를 도모하며 성가대를 새롭게 구성중이다. 아울러 교육 사역자를 찾고 있다. 2세 교육의 강화를 위해 주일학교와 한국어 학교 담당자를 찾고 있다. 민경엽 목사는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를 훈련시키시고 세워 가심을 봅니다. 그래서 내일이 기대가 되고 소망으로 내일을 준비합니다.”라고 상기된 얼굴로 대답했다.

강 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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