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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에서 군선교에 최선 다하겠습니다”

23일 군목부 신임군목 파송예배… 신임군목 6명 파송

제106회기 신임군목 파송예배가 군목부(부장:이인순 장로) 주관으로 3월 23일 총회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파송예배에는 이반석(서울북노회) 선우건(남수원노회) 이솔빈(서강노회) 박예능(한남노회) 이아히둡(서울남노회) 서신원(서울북노회) 등 총 6명이 신임군목으로 파송돼, 교단 소속 군목으로 군선교 사역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파송예배는 군목부장 이인순 장로가 인도했으며, 주홍동 장로(군목부 회계) 기도, 정광희 목사(군목단 총무) 성경봉독,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설교와 파송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권순웅 목사는 ‘새 힘’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군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뉴노멀, 그리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군목 사역이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흥의 종으로 부르신 것을 기억하며 군선교 현장에서 부흥의 도구로 서라”고 권면했다. 권 목사는 또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새 힘을 주신다. 내 힘이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 감당할 때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며 인내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라고 강조하고, 신임군목들에게 격려금도 전달했다.

설교 후에는 이인순 장로가 신임군목들에게 군선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헌법과 표준예식서, 그리고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 이은철 목사(총회사무총장) 임흥옥 목사(군선교회장) 한영호 목사(군선교사회장) 등이 축사와 격려사로 신임군목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임흥옥 목사는 “바울과 바나바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택하심으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황금어장인 군선교 현장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생명 다해 복음 사역을 감당하라”고 당부했다. 이외 예배는 이돈필 목사(군목부 총무) 광고, 최상호 목사(군목부 서기)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에 파송 받은 신임군목들은 3월 29일 입영해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이어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7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7월에 대위로 임관한다. 임관 후에는 주로 연대급교회에 배치돼 군선교 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이아히둡 신임군목은 “총회에서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힘쓰는 모습이 감동이 되고, 과분할 정도로 관심과 지원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군선교 사역이 군목 개인이 아니라 총회가 함께 가는 거룩한 사역임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인사했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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