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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이강호 선교사의 선교편지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기철이 지나고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서서 덥기 시작한 탄자니아의 소식을 전합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감기나 독감으로 모든 분들이 힘들어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계절이 바뀌어도 힘들어하지 않던 이상미 선교사가 폐렴으로 몇 주를 아팠습니다.

코로나에 걸렸을때, 폐렴과 폐혈증 그리고 풍토병으로 거의 죽음까지 갔던 기억은 나지 않고

폐렴만으로 아프다면서 코로나 때를 생각하면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강호 선교사도 화장실에서 미끄러질때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다쳤는데 며칠도 안되어

물을 올리는 펌프가 고장이 나서 전기를 끄려고 하다가 발을 디딜때 타일이 깨지면서 타일이

다리 안으로 박히면서 쭉 찢어져 살이 덜렁거렸지만 파상풍 주사만 맞고 집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던 현지인 모세 목사가 도망을 갔습니다.

도망간 것으로 부족해 거짓말을 유포하였지만 아무 대응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에 했던 것처럼 기도만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함께 일을 할때, 부탁하는 말이 정직과 거짓말을 하지 말아 달라는 것이었지만 쉽지가 않았나

봅니다.

지교회 전도사한테도 본인이 더 이상 일을 안하니까 너도 그만두라고 전화를 해서 모세 목사와 같이

성도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그날로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말을 듣는 목회자를 보고 황당했지만,

이번 일을 통해 더욱 더 깨달은 것이 있다면 말씀과 기도가 부족한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세미나로만

부족한 것 같아 성경 학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성경 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더 많은 기도와 중보 기도가 필요합니다.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와 기도회는 쉬지 않고 하려고 합니다.

스탭으로 열심히 일했던 기드원이 가정에 문제가 생겨 그만두면서 거짓말을 유포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내와 자녀가 있는 기드원이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고 들어서 간음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으로 간다고 떠났다가 우리 마을로 다시 돌아 왔다고 합니다.

교회 장로님과 우연히 길에서 만나 이야기하다가 이강호 선교사가 오는 것을 보고 숨었다고 합니다.

숨을 일을 왜 하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나간지 얼마 안되어 잘못했으니까 다시 일하고 싶다고 말을 잘해 달라고 여호수아에게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서하고 다시 일 시키라고 했습니다.

거짓의 영에 속지 않는 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예쁜 부엌이 지어졌습니다.

오늘 부엌을 옮겨서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식사 준비를 하는 여자들은 좋은 부엌이 생겨

감사하며 행복해 합니다.

내일은 식탁으로 쓸 테이블을 옮겨 와 정리하려고 합니다.

탄자니아 부엌은 두 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땔감으로 밥과 우가리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부엌은 식반을 씻기 위해 싱크대와 냉장고를 배치하려고 합니다.

식당의 지붕도 마무리 짓고 있는 중입니다.

공사하는데 많은 나무들이 들어 가서 산에 가서 나무를 잘라 트럭이 있는 아래로 하나씩 머리나 어깨에

메고 운반합니다.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와 성경 학교를 하게 되면 현지인 목회자들이 편히 잘 수 있는 기숙사와

식당이 하루 속히 완공되기를 소망합니다.




스탭들이 일을 끝내고 쉴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TV 방을 꾸몄습니다.

저녁을 먹고 잠시 TV 시청을 하거나 교제를 나누고 내일을 위해 쉬러 갑니다.




주일 예배를 1,2부로 나누었습니다.

1부 예배는 어린이 예배로 드리고, 2부 예배는 어른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트럭이 도착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럭을 보내주신 권사님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1. 선교원 스탭들과 선교사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충만으로 맡은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96% 이슬람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리며 믿음으로 성화된 삶으로 살아 가도록

3. 무당과 주술을 많이 행하는 무헤자 마을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 올 수 있도록

4. 목회자 훈련 센타를 통해 현지인 제자 양육을 잘 할 수 있도록

5. 우물 사역으로 어린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6. 목회자 기숙사 공사와 교회 건축 공사가 주님의 은혜로 잘 마칠수 있도록 (약 $50,000불)

7. 탄자니아에서 함께 사역할 사역자가 올 수 있도록

8. 넓은 땅을 개간할수 있는 트렉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약 $20,000불)


탄자니아


이강호, 이상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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