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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학생지도부 제주지역 SCE 활성화 세미나

“시대 변화시킬 청소년 신앙공동체 일으키자”

제주지역 SCE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총회교육전도국장 노재경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제주지역 SCE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와 간담회가 2월 21일 제주 탐라교회(민경민 목사)에서 열렸다.

총회학생지도부(부장:박춘삼 목사)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총회교육전도국 및 학생지도부 임원들과 제주노회원들이 참석해, SCE를 통한 다음세대 사역의 비전을 나누었다.

개회예배는 학생지도부 서기 최광영 목사 사회, 제주노회 부노회장 이수철 목사 기도, 학생지도부장 박춘삼 목사 ‘거침 없는 기쁨’ 제하의 설교, 제주노회장 김우영 목사 축사, 제주동홍교회 박창건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박춘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기쁨, 은사를 활용하고 영생을 전파하는 기쁨을 다음세대 사역을 통해 마음껏 누리자”고 강조했다. 김우영 목사는 환영사에서 “제주를 변화시킬 다음세대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씨앗을 뿌리는 노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총회교육전도국장 노재경 목사가 ‘제주노회 SCE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SCE 사역 활성화라는 목표를 향해 한 마음이 된 총회학생지도부 임원들과 제주노회원들.

노재경 목사는 “수년 동안 침체되었던 전국SCE를 재건하면서 비록 그 과정은 힘들었으나 청소년들의 가슴에 뜨거운 신앙의 불을 붙이는 사역의 놀라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면서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공동체인 SCE를 세우는 일이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노 목사는 “SCE를 통해 청소년들과 따뜻한 애착관계를 형성해 신앙적 세대단절을 극복하고, 다음세대 문화를 변화시키는 사역을 제주노회와 함께 전개하기를 소망한다”면서 “먼저 SCE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사역의 전략을 함께 추구하면서 제주지역 다음세대를 힘있게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노 목사는 결론적으로 “다음세대 사역은 영적 확신을 갖고 임해야 한다”면서 “SCE 사역을 교회 안에서 세대통합운동으로, 학교에서는 3355기도운동으로 확산시켜 이 시대에 총체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목표의식으로 도전하자”고 역설했다.

간담회에서 제주SCE 지도를 맡고 있는 조기쁨 목사는 “그간 제주지역에서도 방역지침을 따르느라 SCE 사역도 쉬어갈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목사는 “올 한 해 제주SCE는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동체 재건에 힘쓰며, 학원사역과 소그룹사역에도 적극 임할 예정”이라면서 총회 차원의 콘텐츠 지원을 당부했다.

학생지도부는 제주지역에 이어 3월 21일 생명교회에서 광주전남지역 세미나와 4월 7일 원주중부교회에서 강원지역 세미나를 개최하며, 4월 26일에는 대전중앙교회에서 전국 노회장 및 학생지도부 담당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SCE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지역 세미나에 앞서 학생지도부는 제6차 임원회를 열어 메타버스 콘텐츠 활용의 건을 논의하고, 김태훈 목사(한주교회)가 준비하는 관련 교재를 4월 26일 전국 노회장 간담회에서 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총신대 칼빈대 광신대 대신대 등 교단 신학교 신학대학원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세미나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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