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총회전도부 전도세미나 시작

코로나19시대 돌파하는 전도전략 제시

총회전도부가 광주양림교회에서 마련한 올 회기 1차 전도세미나에서 전도부 임원들과 강사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회전도부(부장:김학목 목사) 주최 1차 전도세미나가 3월 23일 광주양림교회(정태영 목사)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현장전도 가능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전도부 서기 임용택 목사가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개회예배에 이어, 김대현 목사(대구 큰숲맑은샘교회) 홍승영 목사(서울 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방역을 위해 현장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총회TV’를 통한 온라인 중계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김대현 목사는 ‘코로나 시국에도 현장 전도를 가능하게 한 목회’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큰숲맑은샘교회가 전도소그룹 ‘행복모임’을 통해 성장해온 스토리와 현재도 실행중인 행복모임의 주요사역들을 소개했다. 특히 김 목사는 “전도소그룹을 중심으로 전도와 양육훈련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2011년 6명으로 시작한 교회가 현재는 300여 명으로 부흥하며 평신도 일꾼과 함께 사역하는 교회로 성장했다”면서 “코로나19 시국에도 1년에 두 차례 각 10주씩 행복모임을 진행하며, 도시복음화라는 비전을 향해 전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강의에서 홍승영 목사는 ‘전도의 핵심, 새가족 사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도가 새가족 정착이라는 실제적인 열매로 이어지려면 ‘초청’ ‘복음제시’ ‘정착’이라는 3단계 사역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홍 목사는 계속해서 “새가족 사역을 잘 수행하면 항상 새신자 전도의 기회를 얻게 된다. 새가족을 잘 섬기는 것을 보면 누구나 자기 주변의 불신자를 초청하고 싶어지기 마련”이라면서 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에서 새가족 양육과 정착을 위해 시행하는 ‘영적 갓난아기 돌보기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세미나 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수요저녁예배가 전도집회로 개최됐다. 전도부 총무 김재철 목사 사회, 실행위원 김종일 목사 기도, 김학목 목사 ‘주무시는 주님을 깨우자’ 제하의 설교, 회계 정창호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이번 전도세미나 일정은 2차로 수도권 세미나가 3월 30일 서울 한밀교회(심수명 목사)에서, 3차로 영남지역 세미나가 4월 6일 대구 대명교회(장창수 목사)에서 계속된다. 김종일 목사(서울 대명교회)의 ‘피켓전도’, 장윤제 목사(광주 청림교회)의 ‘10평의 기적, 북카페작은도서관을 통한 지역사회 열린목회’ 등의 강의가 마련된다. 김학목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전도의 시대는 끝났다’고 하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지금이야말로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지교회들이 이번 세미나를 전도사역의 발판으로 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전도부는 세미나 일정을 마친 후 차기 사역으로 전도동력화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1차 집회는 4월 27일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2차 집회는 6월 8일 성산교회(오범열 목사), 3차 집회는 6월 29일 광주서광교회(고광석 목사)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기독신문

조회수 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