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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동행 전국기도회 총신신대원서

긍휼의 은혜 간구 … 기도하는 교단 이미지 새긴다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연석회의에서 본부장 장봉생 목사(왼쪽 두번째)와 임원들이 4월 10일 전국기도회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전국기도회(총회장:배광식 목사, 본부장:장봉생 목사)가 4월 10일 주일 오후 3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열린다. 총회 소속 목회자, 장로, 성도 1만 5000명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회복을 넘어 부흥을 갈망한다.

이번 기도회는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기도회의 마지막 기도회로 지난 6개월간 성황리에 진행됐던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며, 향후에도 기도하는 교단의 이미지를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기도회는 14개 지역을 시작으로, 차츰 노회와 연합회, 지역교회 기도회로 확장되어 전국교회 구석구석으로 번져나가 전 교단이 기도로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국기도회의 포문은 미래세대가 연다. 젊은이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마커스 찬양팀이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본부장 장봉생 목사는 “전국기도회 시작은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도회는 말씀과 찬양, 기도에 집중한다.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설교자로 등단해 참석자들의 영혼을 일깨운다. 설교자들은 또한 직접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한다.

전국기도회의 특징은 오직 기도에 집중한다는 것. 따라서 총회 행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축사나 격려사는 일절 배제됐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인사말, 선언문 낭독 등이 순서의 전부다. 이는 운동본부가 강조해온 “행사가 아닌 운동이며, 순서가 아닌 기도에 집중한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국기도회가 고난주간과 겹쳐있는 종려주일에 열리기 때문에 의미가 더 크다. 장봉생 목사는 1월 27일 운동본부 임원회에서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는 기회”라면서 “위기의 때에 기도밖에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는 마음으로, 복음으로 무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기도회의 또 다른 특징은 풀뿌리 연합의 힘이다. 작년 11월부터 전국 지역별 기도회를 시작으로 163개 노회를 통해 불길이 일어났으며, 전국기도회는 불길을 하나로 합쳐 기도의 제단을 쌓아 올린다는 의미가 있다.

이날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총신대학교를 비롯해 대신대, 칼빈대, 광신대 등 총회 산하 신학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한다. 기도의 불길이 선지동산에 번져 미래 목회자들이 영성으로 충만하길 소망한다. 또한 총회세계선교회(GMS)에도 선교지원금을 전달한다. 복음은 한국교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땅끝까지 전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본부는 1만 5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기도회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회장 배광식 목사를 비롯해 전국기도회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전국 교회와 총회 산하 기관들의 협력을 위해 협력위원회(위원장:배만석 목사)를 조직했으며, 진행·재정·홍보 등 8개 분과를 구성했다.

기독신문

#은혜로운동행기도회 #총신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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