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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참석이 건강을 보장한다!

미 설문조사 기관 갤럽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정신적•감정적 건강이 좋다고 자평한 새로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14일 크리스천 헤드라인닷컴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주말마다 교회에 출석하는 이들 중 44%가 스스로의 정신적•감정적 건강이 매우 좋다고 평가했으며,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출석하는 이들은 38%, 거의 또는 전혀 출석하지 않는 이들 중에선 29%였다.

이는 교회 출석자들이 14개 설문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미국인의 정신 및 정서 건강은 광범위한 봉쇄와 일자리 감소로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1년 만에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34% 만이 예년과 같이 정서적으로 훌륭하다고 평가했으나, 2019년에는 43%, 2020년 이전에는 42% 이상을, 2001부터 2009년까지는 평균 45%에 달했었다.

브레난 박사는 “이번 연구는 팬데믹의 정서적 영향이 미국에서 처음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20개월이 지나도록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0년 평가에는 매주 교회 출석 교인들 중 46%가 스스로의 정신적•정서적 건강을 긍정 평가해 올해보다는 조금 많았으며, ‘1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이들’을 포함한 모든 그룹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공화당(42%), 민주당(28%), 무소속(33%) 그룹의 응답보다 높은 수치였다.

갤럽 분석가인 메간 브레난 박사는 “매주 종교 생활에 참석하는 미국인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정서적으로 더 회복력이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은혜의 결과로 여겨지는 바이다.

이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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