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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주일 주장한 근로자 승소!

아마존 배송회사

주일 예배를 위해 주일 근무를 거부했다가 해고된 익명의 택배회사 직원이 고용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승소했다.

직장 내 종교 차별 해결을 위해 아마존 배송 제공 업체인 ‘탬파베이 배송서비스(Tampa Bay Delivery Service)’는 5만 달러를 지급하는데 합의했다.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는 교대 근무를 거부하고 일요일에 교회를 출석하다 해고된 택배회사 배달원을 대신해 플로리다 중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EEOC에 따르면, 이 직원은 일요일에 일할 수 없다고 미리 밝혔음에도, 회사로부터 일요일에 교대 근무를 배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단체는 1964년 민권법은 종교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며 “고용주는 과도한 어려움을 겪지 않는 한, 신청인이나 직원이 진지하게 가진 종교적 신념을 합리적으로 수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고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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