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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은 모든 기독교인의 의무다!

스티브 에머슨

영화 사운드트랙 보컬리스트이며, 헐리우드 인기영화 ‘붉은 10월 사냥’ ‘패트리어트’ ‘스타워즈’ ‘로그원’,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등을 포함해 175편의 노래를 발표한 미국의 유명 음악가 스티브 에머슨(Steve Amerson, 67)은 “사역은 모든 기독교인의 의무”라고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에머슨은 ‘Los Anees’ 지역에 본부를 둔 ‘Amerson Ministries’라고 알려진 기독교 음악 사역을 하고 있으며, 자신은 음악공부를 통해 수많은 앨범으로 가수, 작곡가, 녹음 아티스트로서 수십년 동안 예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1988년 불신자들을 위한 음악 사역 단체를 설립해서, 미국과 이스라엘, 호주, 캐나다, 터키, 그리스의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찬양 사역을 해왔다.

에머슨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고 빌리 그래함 목사와 루이스 팔라우 목사가 주관한 대형 전도집회에 초청 가수로 동참했고, 데이비드 에레미야, 척 스윈돌, 잭 헤이포드, 브루스 윌킨스 등의 사역자들과 함께 사역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노래 부를 때, 하나님의 기쁨을 느낀다”라며 “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다른 사람을 섬기도록 부름을 받았다고 믿는다. 우리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전했다.

에머슨은 “기독교인들은 그 사람을 알든 모르든, 우리의 말로 다른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부름받은 신성한 직분자”라며, “어떤 직업을 가졌든 기독교인들은 증인이 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사명(의무)를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피력했다.

에머슨은 4살 때부터 음악 재능을 보였는데 이후 하나님이 주신 은사임을 깨닫고 청소년기에 10년 이상 음악공부를 계속하다가 캔터키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 신학교에서 공부했고, 그곳에서 음악에 대한 사랑과 신학에 관한 관심을 결합하여 그의 신앙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을 형성했다고 한다.

에머슨은 “내가 무작위로 기도해온 사람들은 항상 나에게 ‘당신은 목사입니까?’ 라고 묻는 경향이 있는데, 나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명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목사가 될 필요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스티브 에머슨은 자신의 신앙과 음악 사역의 여정을 담은 신간 ‘Tales of a Troubadour’를 출간했다

이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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