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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총회장 교단장회의 첫 참석…“예배 자유와 교회 참모습 회복 진력”

신임 총회장 상견례 … 교회 현안 협력 다짐

고영기 목사, 교단장회의 간사단 서기 선임

예장합동 배광식 총회장 등 9월 총회에서 취임한 신임 총회장들이 교단장회의에서 상견례를 갖고 교회 관련 현안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배광식 총회장은 첫 일성으로 “한국교회가 원 팀이 되어 예배의 자유와 교회의 참 모습을 회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교회 교단장회의는 2021년도 2차 정례모임을 10월 29일 광화문 일품진진수라에서 개최했다. 기감총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례모임에는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와 총무 고영기 목사를 비롯한 주요 교단 교단장과 총무들이 참석했다.

앞서 열린 예배에서 ‘다시 그리스도에게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기감 이철 감독회장은 “위기의 시대에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시 돌아가야 해법이 나온다”며, “한국교회가 다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는 대변화가 우리의 내면과 삶 등 모든 측면에서 일어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 교단장들이 7개 기도제목에 걸쳐 릴레이 기도를 드렸다. 기독교 악법 제정에 대해 기도한 배광식 총회장은 “기독교를 둘러싼 좋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기독교를 압박하는 악법이 시행되거나 국회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교회 생태계를 파괴하고 진리를 죽이는 악법이 속히 무산되게 하시고, 한국교회의 단합된 모습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주님의 각별한 은총이 함께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신임 총회장 환영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기감의 이철 감독회장이 배광식 총회장 등 9월 장로교 침례교 복음교회 총회에서 취임한 신임 총회장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배광식 총회장은 “우리 기독교는 지금껏 하나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독교가 대사회적으로 원 팀이 되고 원 메시지를 전하여 제 목소리를 내어 우리가 누려야 할 예배의 자유와 잃어버렸던 교회의 참 모습을 회복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향후 연합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교단장회의는 ▲위드 코로나와 예배 회복 ▲연합기관 통합 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과 준비위원장 선임을 추인했다.

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은 순서에 따라 예장통합이 맡고, 준비위원장은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 사무총장은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가 맡는다. 예장통합 류영모 총회장은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 교단장회의는 간사장에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사무총장), 서기에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 회계에 이용윤 목사(기감 행정기획실장)를 선임했다.

차기 한국교회 교단장회의는 내년 2월경 기침총회 주관으로 열린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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