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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칼럼]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예수의 뜻은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메시아 즉, 그리스도로 오신 이유를 알게 됩니다. 구원은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죄에서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누가 죄에 빠진 인류를 구원할 수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모두가 죄인입니다. 의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외에 천하 사람 중에서 구원을 할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왜 예수만이 구원자의 자격이 있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본체이시기에 죄가 없습니다. 죄가 없으시기에 속죄양이 되어 세상 죄를 짊어지고 죽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는 흠과 점이 없는 무죄한 보배로운 피입니다. 그 피는 하나님의 피입니다. 그 피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죄 사함의 피를 믿을 때 구원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대속의 십자가를 지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스가랴의 예언대로 왕이시지만 겸손하여 나귀 새끼를 타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때 수많은 사람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소리 높여 ‘호산나’를 외쳤습니다. 이 말은 히브리어의 음역입니다. 시편 118편 25절에 ”이제 구원하소서“가 히브리어로 ”호쉬아 나“입니다. ’호쉬아‘는 구원, ‘나’는 이제라는 뜻입니다. 무리가 ’호산나’를 부른 것은 “이제 구원하소서“ ”Save Us Now”라고 소리를 지른 것입니다.

종려주일입니다. 한 주간 동안 고난주간으로 지킵니다. 사순절의 마지막 날들입니다. 새벽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며 기도로 모입니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다 함께 호산나를 외치며 찬송하기를 원합니다. 주의 구원을 사모합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요한복음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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