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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칼럼] 죄인이 의인으로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죄인이 의인으로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남보다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조금 나을 수는 있겠지만, 온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훌륭한 교육을 받고, 자기 훈련과 수양을 쌓는다고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성품적으로, 도덕적으로 흠이 없을 수 없습니다. 왜, 사람은 온전할 수가 없습니까? 그것은 바로 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경은 증언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고 선언합니다. 여기에 한 사람도 예외가 없습니다. 죄는 단지 양심이나 도의에 벗어난 행위가 아닙니다. 죄는 도덕, 사회, 나라의 법을 어기는 불법 행위 이상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설명되어집니다. 죄의 시작은 첫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되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좋고 나쁨, 옳고 그름, 맞고 틀림을 자기 기준에서 판단하려고 했습니다. 교만,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각이 죄의 뿌리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죄가 나왔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었는데 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어야 합니까? 병이 유전되는 것처럼, 죄가 유전된 것입니다. 인류의 대표로 세운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므로 시작된 죄의 질병은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치 나무에서 열매가 맺듯이, 아담이라는 죄인의 나무에서 죄인의 열매가 맺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닙니다.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에서 구원받을 방법이 없습니까? 오직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죄인을 대신해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아담의 원죄에서 끊어지고, 둘째 아담으로 오신 의인 예수님에게 접붙이 되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죄인이 의인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모든 사람이 예수를 믿어, 죄인이 의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5:19)

2021. 04. 17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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