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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승 목사 칼럼] 넘쳐나는 행복 호르몬

박헌승 목사(캐나다 서부장로교회)

넘쳐나는 행복 호르몬

위드 코로나(with corona)로 접어들어 코로나의 끝자락이 보이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린아이들도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언제 코로나와 완전히 이별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코로나 블루가 계속되면서 많은 분이 무기력, 우울,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정적 사고, 수면의 질 하락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최근 의학 뉴스를 통해 세로토닌 호르몬의 중요성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세로토닌(serotonin)은 감정과 식욕, 수면 등에 큰 영향을 주는 신경 전달 물질로 ‘행복 호르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우울제에 주로 사용되며, 불면증 치료와 다이어트에 많이 활용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블루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세로토닌이라는 것입니다.

세로토닌 분비 촉진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야외 산책입니다. 세로토닌은 햇볕을 받을 때 많이 생성됩니다. 두 번째는 깊은 호흡과 명상입니다. 차분한 음악을 들으며 뇌를 쉬게 할 때 마음의 안정과 더불어 세로토닌이 만들어집니다. 세 번째는 포옹입니다. 가까운 사람과 가벼운 포옹만으로도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활성화 비결이 성경에 이미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세로토닌 생성을 위해서 산책하며 햇빛을 받듯이, 주의 얼굴빛 아래 주님과 데이트를 합니다. 심호흡하며 명상하듯이, 깊은 기도를 통해 성령님과 더불어 호흡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포옹하듯이, 하나님의 품 안에 안겨 살아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로 세로토닌이 내 안에서 흘러나오게 됩니다. 몸과 마음에 치유가 일어나,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행복하게 됩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그래도 주안에서 행복 호르몬은 넘쳐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명기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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