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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지사 Bill Lee

빌 리 테네시 주지사

빌 리(Bill Lee) 테네시 주지사는 10월 11일을 ‘기도, 겸손, 금식의 날’로 선포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금식할 것을 주 시민들에게 요청하는 선언문을 발표했고, 테네시주는 주지사의 리더십에 호응해서 전 주민과 교회들이 동참한 기도의 날을 가졌다.

테네시주 기

이는 Bill Lee 주지사가 2019년 취임한 이래 세 번째 선언한 ‘기도와 금식의 날’이었다. 그는 10일 트위터를 통해 “저는 11일을 기도와 금식의 날로 바치겠다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모든 테네시 주민들을 기도의 자리에 저와 (아내) 마리아가 초대한다. 우리가 잠시 멈춰 우리의 축복을 인정하고, 우리 주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앞으로의 날을 위한 치유와 은혜, 자비를 구하자”고 말했다고 CP 등 다수매체가 보도했다.

빌 리 주지사는 신앙인 정치인으로 믿음의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작년 7월,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법안에 서명했으며, 지난 4월에는 테네시주 하원에서 성경을 ‘공식적인 주정부 서적’으로 채택하는 결의안이 55:28로 통과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는 20세기 이전 주 전역의 가정에서 발견된 성경에서 출생, 결혼, 사망에 대한 기록 등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주 경제와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점이 널리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Bill Lee(William Byron Lee, 1959~)주지사는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7대째 조부모에 의해 시작된 1,000에이커 규모의 소농장에서 자랐다. 1977년 알라바마 Auburn 대학에서 기계공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1992-2016 에는 가족 기업의 회장겸 CEO를 맡았다.

2018년 공화당원으로 테네시 주지사에 당선된 그는 2019년부터 테네시주의 주지사로 역임하고 있으며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입각하여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첫 아내를 승마 사고로 잃은 후(2,000년), “나의 남은 인생이 달라졌으며 하나님께서 가장 비극적인 순간을 사용해서 가장 큰 변화의 시간으로 만드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도 딸이 스스로 총을 쐈지만 살았던 일들 충격적인 사건들로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았지만 이를 통해 소망을 이루는 연단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고 전한다. 네 명의 자녀를 키우기 위해 휴직을 하고 양육하였으며, 2008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빌 리 주지사는 “우리가 비워지는 만큼 충만함을 경험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는 하나님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보기 위해 때로는 다른 이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대신해서 확실히 승리하실 것임을 아는 데서 오는 소망은 강력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정치적 분열 상황에 겸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두말할 것도 없이 겸손입니다. 겸손 없이 용서는 없습니다. 겸손은 지도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캐릭터일 겁니다. 자존심과 권력의 조합은 치명적이니까요”라고 피력했다.

또 빌 리 주지사는 모든 상황가운데 생명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빌 리 주지사는 “인생은 매우 짧고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는 팔 외에 다른 구원자는 없습니다. 인생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에서 구원은 없다고 생각하는 때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십니다. 영원까지 당신을 구원하는 팔이 있습니다!”라고 신앙을 고백하였다.

미국에 빌 리 같은 신앙인 지도자가 있다는 것이 소망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빌 리 주지사의 삶과 신앙인 지도자의 정책과 정치 활동에 함께 하셔서 미국의 주류 사회가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빌 리 주지사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

이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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