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정치참여, 여성지도자 등에 만족, 심도 있는 설교와 사회봉사 필요성 요청
1월 11일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가 교회 만족도 조사 기관의 연구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복음주의자들의 대부분 교회들은 예배와 설교의 길이(85%), 메시지(68%), 정치적 참여 및 정치적 참여의 정도 등 여러 면에서 자신의 교회에 대하여 만족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모든 교인의 77%와 여성 교인의 78%가 교회 지도자의 여성에 만족한다”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인종 문제의 경우, 10명 중 7명 이상(74%)이 자신의 교회가 인종 및 민족적으로 얼마나 다양한지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보도에 따르면,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약 80%의 복음주의자들은 교회의 적어도 한 측면에서 변화를 보기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예를 들면, “11%는 더 많은 정치적 참여 또는 메시지를 원하고, 또한 22%는 더 적은 것을 원합니다. 또한 ”설교에 관해서는 30%가 더 심도 있는 가르치기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복음주의자의 32%는 교회에서 다른 종류의 음악이 연주되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15%는 더 현대적인 음악을 원하고, 18%는 더 많은 전통 음악을 선호한다”고 했다. 또한 “ 잃어버린 자를 찾는 것과 관련하여 38%는 더 많은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원하고 27%는 전도에 더 집중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이 연구는 2021년 7월 복음주의자 1,017명을 표본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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