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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장로회 기도회 5월 9일~11일 개최

총회임원회, 도서지역 목회자 초청 격려하기로

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명비발디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총회임원회(총회장:배광식 목사)는 3월 17일 총회회관에서 제16회 임원회를 개최해 목사장로기도회 일정과 장소를 정하고 구체적인 준비사항은 준비위원회에게 맡기기로 했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이번 기도회는 은혜가 넘치는 기도회가 될 것”이라면서 “개회예배 설교부터 저녁집회나 기도회의 강사까지 영성의 깊이가 있는설교자들이 순서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배 총회장은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는 도서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교단이 오지교회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목사장로기도회는 1964년 시작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해온 교단 최대 규모의 연례행사이다. 기도하는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교단이 추구하는 신학과 신앙의 방향성을 교단 목사 장로들이 한 자리에서 공유하고 확인하는 의미도 있다. 더불어 교단의 현안과 각종 사역들을 위해, 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며, 문화행사를 통해 공동체성을 강화했다.

임원회는 3월 24일 총회회관에서 총회실행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확인하고 이때 논의될 안건들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번 실행위원회에서는 총신조사처리및중장기발전위원회 보고 건, 총신재단이사 총회결의 불이행에 대한 처리 건, 기독신문구조조정처리위원회 보고 건, 총회신학원 복원 건 등 교단 현안들이 다뤄진다.

이밖에 경안노회에 영덕교회 문제를 4월말까지 해결하라고 공문을 보내기로 했으며, 더불어 제104회 총회가 결의한 ‘공회 소란 행위에 대한 총회 결의’ 내용을 보내 참조토록 했다. 군산동노회가 제출한 5개 교회 및 7인 목사 명부 삭제 및 평북노회 가입동의서를 심의하고 해당교회와 목회자들의 평북노회 가입을 허락하기로 했다.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가 요청한 이집트복음장로교(나일총회)와의 MOU 체결 요청도 허락하기로 했다. 기독교방송(CBS) 교단 파송 이사로는 소강석 목사를 재추천하기로 했다. 오는 4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고 소강석 목사가 설교를 맡는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교단분담금을 보내기로 했다.

경상노회 이보길 목사 외 5명이 제출한 김 모 목사에 대한 고소장은 화해중재위에 이첩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 사무국이 실시한 교단 산하 전국교회 부목사 사택 보유현황 조사 설문조사를 보고받고 부교역자 사택에 대한 과도한 종합부동산세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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