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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날아 온 낭보

올림픽 개막 첫날 첫 금메달과 동메달 2개 획득

코로나와 무더위를 뚫고 한국 올림픽 팀이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첫 금메달은 올림픽 효자 종목 양궁이다.

대표팀의 막내인 양궁의 김제덕(17. 경북일고)과 안산(20. 광주 여대)은 전날 열린 랭킹 라운드에서 남녀 1위를 차지하며 혼성전 출전 티켓을 따더니 상대편 네덜란드팀을 5:3으로 격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금메달은 양궁이 올림픽에서 따낸 24번째 금메달이며, 25일부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다면 양궁 사상 첫 3관왕을 기대할 수도 있게 되었다.

또 다른 효자 종목 태권도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58kg급 장준(21,한국 체대)선수는 올림픽에 처녀 출전을 해서 생애 첫 올림픽에서 시상대 진입을 했다. 또 다른 동메달은 펜싱에서 땄다.

펜실의 김정환(38,국민 체육 공사)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산드로 바자제를 상대로 15:11로 승리함으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으며, 28일 단체전에서 4번째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와 불볕더위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전하는 한국팀 선수들이 경기마다 준비한 경기력을 보이고 많은 메달 소식을 보내주기를 기대한다.

정리/이현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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