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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130여 명의 목회자, COVID-19로 목숨 잃어

리더십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에게 음식 제공과 의료서비스 지원…금식기도 운동도 전개

네팔 교회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코로나19확진으로 목숨을 잃었다,네팔 교회는 목회자들의 죽음으로 리더십의 공백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에게 음식 제공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네팔 카두만두 시내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가 발행하는<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지난6월30일자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네팔은 지난 봄에COVID-19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국가를 혼란에 빠뜨렸고,병원과 화장터는 확진자와 사망자로 넘쳐났다.특히 카트만두 계곡에서만 하루에100명의 시체를 군인들이 처리했다고 밝혔다.

네팔 교회는63만5명의 천 명의 확진자 중9,000여 명이 사망했으며 코로나19 2차 팬데믹 이후 지난4월부터 현재까지130명 이상의 목사를 잃었다.

네팔의 신학자이자 지도자인B. P.카날(Khanal)목사는”5월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목사들이 죽어갔다.“고 전했다.

네팔의 인구는2,900여 만 명으로 기독교는 소수종교다.지난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1.4%였으며,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은 기독교인을10%로 보고하고 있다.

카날 목사가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2월부터 현재까지500명 이상의 목사와 그 가족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됐으며,특히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교회를 목회하는 이들도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그 중에는56세의 로버트 카트학 목사와 아들 사무엘은 며칠 간격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티모시 라이,암바르 타파,만 바하두르 바우델,아마르 파우자 등 목회자들과 기독교 변호사이자 저명한 종교자유 옹호자인 가네쉬 슈레스타 변호사도 목숨을 잃었다고 했다.

이처럼 네팔 교회의 목회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목숨을 잃으면서 네팔교회연합회 회장인 한옥 타망(Hanok Tamang)은 많은 교회들이”리더십의 공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팬데믹으로 인해 인도와 중국 사이에 내륙 산악 국가인 네팔 교회들에 재정적 위기를 몰고 왔다.

네팔 기독교학회(NCS)의 딜리 람 파우델 사무총장은“네팔의 교회들은 거의1년 반 동안 문을 닫았다.우리는 정부의 명령에 협조하고(방역지침을)준수했기 때문에 교회가 모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그러나 이것은 교회의 수입이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했다.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돈이 없는데 어떻게 헌금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밝혔다.

지난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는 대부분은 도시에 영향을 미쳤으나,시골 교회들은 토요일 예배(네팔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림)를 드릴 수 있었으나 올 봄2차 팬데믹 상황은 방역당국이 도시 교회들뿐만 아니라 시골 교회들도 현장 예배 금지조치를 취했다.

문제는 도시 교회들은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있으나,시골 교회들은 인터넷과 전기의 부족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처럼 네팔 교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기독교 공동체의 지도자들을 잃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량,의료 지원 및 기도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고 밝혔다.코로나19팬데믹 상황이 오히려 교회가 가능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능한 많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또한 교회들이 단합된 행동으로 함께 협력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코로나19팬덱믹의 위기 상황에서‘카스트’, ‘신조’,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회로 삼고 있는 것이다.

한편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은NCFN, NCS등을 통해 네팔 목사들을지원하기 위해 긴급 기금을 만들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6년 동안 네팔을 여섯 번 이나 방문한 적이 있는WEA사무차장 브라이언 윈슬레이드(Brian Winslade)는“네팔은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이며,주로 외국 선교 기관과 교파가 자신들의 사역 모델을 전파하지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이 기회를 교회의 가장 훌륭한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디. “라고WEA부사무총장 브라이언 윈슬레이드(Brian Winslade)는 캠페인에 대한 설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그

그는 특히“WEA는 신약 교회가 위기 속에서 교회와 파트너십을 맺은 유대의 기근에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따라 전세계 교회들이(코로나19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네팔의 교회와 동역자가 되어 줄 것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보안상 익명을 요청한 네팔의 한 기독교 지도자는“네팔은 그리스도인에 대한 반개종법과 사회적 편견이 심각하다.”며“우리는 친절한 호응과 관심사에 감사드린다.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지역 사회와 다른 사람들을 더 잘 돕기 위해 자금이 필요하지만,우리에게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지나친 홍보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다.

네팔 카두만두 시내

한편 네팔 교회들은 구호물품인 음식과 의료서비스 등의 지역 사회 분배 센터 역할을 하며,회원들은 자원봉사자로 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많은 목사들이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왔다며 그 목사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네팔은 지난5월 코로나19 2차 펜데믹 상황에서 화장터는 시신들로 넘쳐났으며,병원은 침대 부족과 산소 공급이 다 떨어지면서 환자들을 외면해야 했다. COVID-19선별검사만 최대2주가 걸렸다.

카말은“정부는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결국COVID-19관리에 실패했다.”고 지적하고“인도의 사례에서 공정한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인프라는 그곳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네팔의 코로나19감염에 대해 이민자들이 코로나19바이러스를 운반했다고 비난을 받고 있지만,확인된 감염의 대부분은 이웃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B.1.617변이체라고 밝혔다.

네팔의 전 왕인73세의 기넨드라 비크람 샤와 그의 아내 코말도 수백만 명의 힌두교 순례인 쿰브 멜라(Kumbh Mela)에 참여한 후 인도에서 돌아온 후 코로나19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인도의 파괴적인2차 팬데믹의 영향으로 여겨지고 있다.

네팔은 지난2015년 지진으로 거의9,000명이 사망하고 약22,000명이 부상을 입은 지10년도 채 되지 않았다.

NCFN의 한 지도자는“당시 지진으로 눈에 보이는 큰 피해를 남겼다.그러나 코로나19바이러스는 인간 사회와 인체를 침공한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라며”어떤 의미에서 지진은 가족을 하나로 모았지만,이 코로나19는 가족을 흩어두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만들었다.우리는 서로 만지거나 정상적인 교제를 할 수도 없다. 5~10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러한 불확실성으로NCS등 네팔교회는 금식과 함께 매일 오후3시와5시,금식 기도 체시간을 정하고 코로나19극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또한NCFN은 수요일 오후에 전국기도 캠페인을 조직하고 기도하고 있다.

타망 목사는“우리나라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른다.우리는 네팔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네팔이 회복되고 회복되는 것을 정말 볼 필요가 있다.”며 네팔 교회들에 금식기도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 호소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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