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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만난 제이콥 오 목사

2월 22일 WKPC 가주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제이콥 오목사를 기자가 만났다.

목사안수 받은 오 제이콥 목사

안수를 준비하며 그동안 어떤 기도를 했느냐고 물었더니 어두운 세상 가운데 진정한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하며 본보기가 되는 목회자가 되기를 위해 기도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목사가 되기 위해 훈련받은 기간에 가장 의미 있는 훈련과 내용은 목회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과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로서 진행해야 함을 깨달았다고 했다.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

닮고 싶은 사역자나 목회자로는 나성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를 제일 먼저 꼽았는데 박목사님은 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이 있고 비전과 목적이 뚜렷한 목사님이라고 했다. 또한 김창인목사님의 친근감과 온화함을 닮고 싶고 김동호목사님의 냉철한 판단력을 본받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의 목회 비전은 어두운 세상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올바로 전파하고 그 하나님과 동행함을 보여주는 목사와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목사안수패를 받고

한편 제이콥 오목사는 서울대학교 전문경영인 대학원과정을 수료 후 미국에서 AMERICAN COLLEGE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했고 PRATT INSTITUTE, NYC에서 건축디자인을 공부하며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현장 건설 전문가로 활약했다.

목사안수 후 첫번째 축도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안수집사로 피택되어 섬기며 BB Tech, 삼성물산 등 탄탄한 직장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던 중에 목회자로의 부름을 받고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IRUS(총장 박헌성박사)에서 신학공부를 했다. 5년 전 오하이오주로 이주하였고 작년 9월 영스타운 한인교회(Youngstown Korean Church, 6360 Tippecanoe Rd. OH)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고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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