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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만난 사람(3)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목사

나성열린문교회가 2022년을 특별새벽기도회 시작과 함께 특별 강사들의 전하는 메시지로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는 가운데, 특새 강사로 사흘간 말씀을 전하시고 은혜를 주신 이재호(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담임) 목사를 기자가 만났다. 이재호 목사는 한국에서 장로회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주에서 오스틴장로회 신학대학원, 콜롬비아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시고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35년째 목회하는 건실한 목회자다. 특히 지난 2021년 5월에 미국장로교회(NCKPC) 한인총회 총회장으로 취임하여 한인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이끄는 지도자이다.

설교하는 이재호 목사

•시무하시는 휴스턴장로교회에 대한 소개와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교회의 2가지 동력이자 목표는 선교와 교육입니다. 선교는 전도 구제 봉사 교회개척 전세계적 홈리스 선교사 120여명 후원들, 팬데믹 상황에서 어려운 교회들을 돕는 사역을 했고, 교육은 특히 2세 교육에 주력합니다. 전문가 2세 풀타임 사역자 7명이며, 재임하는 동안 그들의 예배와 사역을 위해 교육관을 3번이나 증축했다고 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은 한마디로 하신다면? -말씀사역, 기도사역 입니다. 35년째 45분 설교로 유명하지만 교회가 목사님의 목회철학에 동의한다며, 12분의 훌륭하신 목회 동역자인 시무 장로님 자랑을 많이 했다.

•요즘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보시나요? -코로나 시대 초기에는 post-Corona를 대비했었고, 코로나와 더불어 지내는 with-Corona 시대를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를 뛰어넘는 Beyond Corona 시대를 생각한다고 했다. 나아가 이제는 ‘Revival in Christ!’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코로나를 이겨보자는 믿음으로 코로나를 바라본다고 했다.

• 현세대를 어떻게 보시며 크리스천이 가야 할 길은? – 바벨 타워! 마천주! 의 세대이다. AI, 로봇,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최고의 과학이 하늘을 향해 치솟는 양상이다. 교만의 극치다. 멈춰라 !!! 나를 돌아보는 시간, 하나님께 항복하는 시간, 세상에 대한 저항, Total Surrender! 그래야만 이 모든 어려움이 끝날 것이다. 신학자 아브라함 헤쉘( Abraham Joshua Heschel)의 말을 인용해 답을 제시했다. “멈춤이란 인생의 막간이 아니라 절정이다” “멈춤의 시간이 지나갈 것을 기다리지 말고 절정의 순간으로 만들어라”

•나성 열린문 교회에 오신 소감은? -올 때마다 느끼지만 예배가 역동적이다. 새벽기도에 많이 참석한 것을 보고 놀라웠다. 이는 박헌성 목사님의 영성과 리더십의 탁월함이라고 본다.

짧은 인터뷰 시간이었지만 그리스도를 닮은 원숙한 목회자의 여운이 잔잔히 남는 시간이었다. 역시 중부의 대형교회를 35년간 목회하는 목회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로 나성열린문교회가 큰 은혜를 누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이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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