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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미국 내 교회 마스크 벗고 예배드린다

백신 접종율이 높아지고 사람들의 코로나 공포감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 도시 정상화를 꾀하는 결정과 행정조치들이 이뤄지고 있어서 미국 사회와 교회가 새로운 국면을 대비하고 있다.

LA 카운티 공공보건국(LACDPH)과 보건복지국(HHS)은 최근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경제 정상화 지침에 따라 오는 6월 1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 전면해제가 실시된다.

수용인원뿐만 아니라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의 조항까지 모두 해제되는 것이므로 LA지역 한인교회들의 경우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쓰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미주 한인교회들이 가장 밀집해 있는 지역인 LA의 한인교회들도 마스크 벗고 예배드리게 되었다.

미국 내 1차 백신 접종률이 50%를 넘었고, 지역사회 감염이 현저히 줄어듦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이날부터 경제활동 전면 재개를 각 지방정부에 권면하고 코로나19 방역단계를 각 카운티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백신 접종률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집단 면역에 크게 근접해 가고 있고 2차 백신 접종자도 총 1억3,2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0.2%다.

뉴욕주와 뉴저지주는 19일부터 종교단체를 비롯한 모든 상업시설의 수용인원 제한이 해제된 데 이어 백신 접종자의 경우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의무도 이행할 필요가 없어졌다.

현지 한인교회들은 주정부의 코로나19 정상화 조치 이후 그동안 온라인으로 전환했던 예배를 다시 대면 예배로 복귀시키는 등 빠르게 예배를 정상화하고 있다.

고예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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