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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종료, 완전한 예배 회복

18일부터 거리두기 해제, 교회 내 취식은 25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도입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4월 18일부터 전면 해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한 지 2년 1개월 만이다.

정부는 사적모임 최대 10명, 영업시간 자정까지 등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18일부터 해제했다. 앞으로 행사와 집회도 인원 제한 없이 개최 가능하다.

특히 예배 참석 인원 제한이 완전히 풀려 한국교회가 크게 반기고 있다. 교회 내 취식도 시설별 방안 마련 후 4월 25일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방침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2월 신천지대구교회를 통해 코로나19가 국내에 대규모로 확산되면서 한국교회는 커다란 타격을 받았다. 무엇보다 한국교회는 정규예배마저 대면으로 드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교회 내 각종 모임은 사라졌고, 전도와 선교 활동은 거의 초토화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방침을 접한 예장합동 배광식 총회장은 4월 18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일상은 치유, 회복, 부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총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므로 개인 및 공동체 위생 지침은 계속 준수해야 한다”면서 “공적으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드리는 예배로 언약공동체의 코이노니아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라는 위기가 교회부흥과 신앙부흥의 기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일상 회복의 과정까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과 섬김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영모 목사)도 15일 논평을 내 “이번 조치로 개인의 책임 있는 방역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보며, 모든 교회는 교인 간 확산방지와 교회 내 활동을 통한 확산방지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예배와 교회 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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